하버드의 마지막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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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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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마지막 강의
제임스 라이언 글, 노지양 옮김, 비즈니스북스 출판사
하버드는 졸업생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을 가르칠까?
성급히 결론 짓지 맑고 먼저 이해하고, 그 아음 판단하라.
잠깐만요, 뭐라고요?는 모든 이해와 소통을 하는 근원 질문이랍니다.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정말 제대로 이해하는 법을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주변 세상에 계속 관심을 갖고,
내 인생에 찾아올 기쁨과 가능성에 기회를 기다려야 되겠네요.
용기 있는 실패자가 겁쟁이 구경꾼보다 낫다고 하네요.
작은 것이라도 시도하는 순간 인생은 성장한다고 하니...
저도 새로운 것에 시도하며 새롭게 도전해야 되겠네요.
하버드의 마지막 강의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모든 좋은 관계의 기본이랍니다.
"어떻게 도울까요? "상대를 아끼고 존중한다는 메시지이자
당신이 도아줄 의도가 넘친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랍니다.
질문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는 효과적인 방법이네요.
무엇이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이것이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인가?"
내 자신을 수시로 점검하며 길을 바르게 가야 한다고 알려 주네요.
많이 내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삶의 마지막에 무엇이 남을까?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나는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까?
지금 두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자주 찾으며 내 삶과
아이들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었는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면 내 인생의 길을 걷는데.
많은 변화와 새롭게 발견해 가는 나를 볼 것 같아요.
많이 걸으며 단상을 하고, 내면에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연습을 해야 되겠네요.
의문은 현재의 삶에 머물게 하지만
질문은 미래의 삶을 바꾼다고 하네요.
"잠깐만요. 뭐라고요?
"나는 궁금한데요?"
"우리가 적어도---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정확한 타이밍에 던지는 적절한 질문은 우리가 아직 모르는 무언가,
아직 깨닺지 못한 무언가, 나와 타인에 관해 미처 생각지 못한 무언가로
향하는 문을 열준답니다. 지금보다 훨씬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적절한 질문을 잘 하는 법을 터득하고 싶네요.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우리 삶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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