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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왜 고치질 않니?

101 2019.07.03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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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치질 않니?


히라타 마사히코 글, 김은하 옮김, 토마토 출판사. 기해년 6월.


치질은 왜 생길까요?

치질을 성인의 70 %가 앓은 '국민병'

말하는 작가의 말처럼 


제 주위에도 적게 먹고 운동 부족 하고 

앉아서 직업을 갖고 있는 친구가

 치질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네요.


정말 치질을 고칠수 있을까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왜 고치질 않니?' 책에서 답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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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치질 않니?


생활 습관을 고치면 치질은 고칠수 있다고 하네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채기

식이섬유를 하루에 20그램 먹기

물을 충분히 마시기

장내 유익균을 늘리기

최적의 배변 기회를 잡기

쾌변 성공 이미지를 떠올리기

스트레스를 반으로 줄이는 멘탈 스위치켜기

운동 부족을 하루 5천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괄약근을 강화하는 '항문 조이기 운동'을 한다.

욕조에 물을 담가서 항문을 따뜻하게 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치질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친구는 치질을 고통스러워 하고

수술을 하려고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수술은 3주 후에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보라고 권하고 있네요.


항문에서 피가 나고 탈항됐을 때 고통을 아시나요?

저는 잘 모르는데 친구는 눈물을 흘리네요.

병원 가기도 창피하다고 하고요.


나이 불문하고 찾아오는 고질병

치질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작가의 말처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많이 걷고 음식을 바르게 잘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을 배우며

'왜 고치질 않니?'책을 친구에게 선물로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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