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덤
 초등영어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 말하기와 단어, 회화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네요.
초등 3학년부터 영어가 수업에 시작 되기에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고 외국인 발음에 익숙하도록  초등영어 학습기초
다지기에 최적의 환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핸드폰으로 앱을 깔아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어서 좋구요.
바쁜 아이들의 생활중에 중간중간 놀이하듯 배울수 있어서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실력이 쑥쑥 성장할 수 있답니다.

스피킹 덤
스토리를 들으며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파커와 소피아 공주,
조와의 대화에 쏙 빠지게 되고요.
실전모드에서는 발음을 듣고 따라하며 발음의 엑센트를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답니다.  원어민처럼 발음하기는
쉽지 않아서 반복반복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도 처음에는 "발음을 어색해 하며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더니 이제는 엑센트와 발음을 굴리며 따라하고 있답니다.
현지인들의 일상 회화를 들으며 따라해 보니 친근해지고요
단어 모드에서는 두더지를 잡으며 즐겁게 단어를 배워가고 있답니다.
원어민들의 정확한 발음에는 못 미치지만, 억양을 조금씩 비슷하게
흉내내기 하며 지속적으로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20단계까지 왔네요.
  

스피킹 덤
노트북이나 핸드폰 스피킹 학습을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스토리에 나온 단어를 따라 쓰고, 예시 문장을   읽으며 반복해 보았어요.
듣고, 보고, 쓰고, 교재를 통해 반복적인 학습으로 좀더 구체적인
 대화 표현법을 익히게 되었답니다.
소피아 공주의 예쁜 드레스를 보면서 테일러에게 할로윈 파티복을
주문하고 싶네요. 아이템을 강화하며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발음과 엑센트를 배울 수 있는  스피킹 덤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