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컬링을 응원합니다 / 플레이 팩토 컬링
짧은주소
본문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을 응원합니다 / 플레이 팩토 컬링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민들이 모두 응원하는 가운데 평창동계월림픽이
오늘 개막식을 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 모든 선수들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막식 전날 열린 컬링 경기를 보면서 응원을 했답니다.
컬링은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되어 1998년 동계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답니다.
남자 여자 혼성 더블 경기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추가되어
대한민국 이기정선수 장혜지 선수 : 핀란드 선수
컬링 경기를 보면서 손에 땀을 쥐며 응원을 했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빙판에 스톤을 밀고 브룸이라는 빗자루로
쓸면서 마찰력을 이용해 원안으로 스톤을 집어 넣어
상대방 스톤은 밀어 내는 아슬아슬한 장면으로 환호성을 지르게 하네요.
컬링은 두 팀이 8엔드에 걸쳐 각 엔드에 5개의 스톤을 번갈아 가며
하우스에 향하여 밀고 닦으며 승부를 내는 경기랍니다.
개막식 전에 열린 핀란드 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9:4로
이겨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경기 보여 주기를 바라며 박수를 보냈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을 응원합니다 / 플레이 팩토 컬링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면서 플레이 팩토 컬링을
재미있게 하였답니다.
게임 경기를 사랑이가 읽어주고 튼튼이는 규칙에 대해
물으면서 서로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상대방의 스톤을
밀어내며 하우스 안으로 스톤을 넣으려는 것보다
상대의 스톤을 밖으로 보내려는 마음이 먼저인듯 하네요.
실제 컬링경기와는 조금 다르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컬링의 규칙을 배우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선수들에게 멋진 응원을 보냈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