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협하는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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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협하는 자연재해
정영훈 글, 김규준 그림, 뭉치 출판사, 2017년 12월.
정영훈 작가는 영문학과 미래전략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어린이 과학잡지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와 편집장을 했으며,
지금은 어린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답니다.
펴낸 책으로 <불멸의 혼 영웅 이순신>, <바다의 신 해신 장보고>,
<천하무적 과학영웅단>, <한국사 천자문> 등이 있네요.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자연 재해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에 자주 나타나는 태풍피해와 가끔 찾아 오는 지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에도 자연의 재해는 피애갈 수
없는 것이기에 자연 재해를 만났을 때 안전하게 대피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우리를 위협하는 자연재해>책에서
꼼꼼하고 정확하게 알려 주네요.
우리를 위협하는 자연재해
자연의 변화로 인해 점점 지구는 뜨거워져서 북극의 얼음이 녹아
가고 그로 인한 인류의 다양한 변화로 자연 재해는 점점 심각해
지고 있기에 우리 스스로 자연에 좀더 관심을 갖고
보호하고 변화에 촉각을 세워야 큰 피해로 부터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발생했던 우리나라의 지진 피해로 소중한 재산과
문화유산이 파괴되는 것을 보면서 몹시 안타깝고 두려웠지요.
대지진으로 인해 수만명이 희생되는 아픔을 겪은 중국을
생각하면서 우리나라도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국민들이 많이 깨우쳐야 되며 건물을 지을 때에도
안전제일을 신경쓰며 지어주기를 바라게 되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진이 났을 때 대처법을 배웠다면서
단단한 테이블 아래나 화장실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화장실은 파이프가 가장 많이 들어간 곳이라 튼튼하고 고립되더라도
물을 구할수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자연 재해가 발생하면 우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안전을
생각하면서 주변장소에서 안전한 곳을 찾고 재해가 끝날 때
까지 라디오나 TV방송을 들으면서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쓰나미와 화산폭발, 지진 같은 자연 재해는 사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가져 오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할
수 있는 대처법을 <우리를 위협하는 자연재해>책에서
자세하게 배우며 마음에 새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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