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타임 본사에 가서 정부연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잉타에 쏙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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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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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3전출구로 나와서 4번 출구로 걷다가 보니 잉글리쉬 타임 사무실이 보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차를 권하시는 선생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좋았답니다.
화이트 책장에 맘에 드는 책들이 마음에 쏙 들어 오네요.
아이들이 완전 좋아하는 캐릭터 갖고 싶어요.
영어공부를 하자고 제안 하는 모습이랍니다. ㅎㅎ
영어는 3, 4살에 모국어랑 함께 시작하면 좋다고 하시네요.
저와 아이들이 술술 영어로 말하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정부인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잉타의 장점을 배우며
아이들과 제가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만남으로 잉타의 매력에 쏙 빠져듭니다.
선물로 주신 '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 읽으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아트잉글리쉬로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잉글리쉬 타임으로 아이들이 술술 말하게 되는 날을 기대하며...
좋은 만남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서 잉타 매력에 쏙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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