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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

3 2020.08.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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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


최은실, 한태경, 박연옥,차오름 작가,  마그리트서재 출판사


천 개의 눈으로 지혜의 숲에서 고전 읽기 라는 표지 제목이

눈길을 끌고요 융단을 타고 나르는 여인이  웬지 부럽습니다.


최은실 작가는 책, 그림, 오브제, 사고력에 생각의 불꽃을 피우는

그들을 찾아다닐 때 즐겁다고 합니다. 

사유의 불꽃이 아이들 사이에서 충돌하고 화합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로 인도할 때, 

작가는 기쁘며, 사유의 즐거움, 소통의 충만감을 

느끼는 아이들과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자신을 분투하게 하고 나아가게 한다고 합니다. 


탄태경 작가는 지혜의 숲에서 아이들이 고전을 읽다 새로운 깨우침에

눈을 반짝이던 아이들이 지혜의 숲을 풍요롭게 한다고 하시고, 

질문과 추론의 과정으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지내신답니다.


박연옥 작가는 바람이 부는 모든 곳을 학교삼아 

다양한 연령대와 국가의 아이들을 만나고 다녔답니다.

일곱 살 아이부터 열아홉 살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우리 모두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느꼈답니다.


차오름 작가는 생각의 불꽃, 사유의 즐거움, 언어의 힘을 

실현해 가는 것이 삶의 주요한 일상이 되었답니다.

책으로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 빅아이디어수학언어, 

사고력오디세이, 사고력한국사, 사고력세계사,

생각의 영토를 확장하라 등의 책을 썼답니다. 


좋은 고전으로 생각을 깊고 넓게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한편한편 

읽어주기 위해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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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



고전에서 지적인 기쁨을 경험할 수 있기를....

고전에서 지적인 질문, 의문, 추론할 수 있기를....

고전에서 지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기를....

책 뒷면에 표현된 글이 제 마음에 쏘옥 들어 오네요.


1장 세계를 향하여, 삶을 열정적으로 사는 지혜

돈키호테는 왜 풍차를 향해 돌진했을까?

평범함을 거부한 '슬픈 얼굴의 기사'라고 표현했네요.

모모, 그가 알려주는 비밀은 무엇인가?

시간 도둑들은 왜 하필 회색을 좋아할까?

시간이 발휘하는 결정적인 능력은 계속하는 것이다.

시간은 기회이다. 

시간의 재생, 기억은 미래를 보게한다. 

모모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서 회상하게 합니다.


햄릿의 운명을 바꾼 유령의 정체는 무엇인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이다. 

 살고 죽는 것이 문제가 될 때를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이 좋은 명작으로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력이 쑥쑥 키워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2장 자기 세계의 발견, 사회와 역사를 향한 치열한 사유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내 몸안에 구군가 살고 있다, 그의 이름은?

우리 안에 누군가 찾아 온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무엇이 나를 걷듭나게 하는가?

싱클레어가 만난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데미안을 읽으면서 싱클레어가 되어 생각해 봅니다.


1장에는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외에 7편이 실려 있습니다.


2장에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외에 8편이 실려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들을 읽고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서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한다면 고전을 읽어줘'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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