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지리

팀 마샬 저, 그레이스 이스턴 , 제시카 스미스 그림, 

서남희 역, 비룡소 출판사. 경자년 2월.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랑이는 사회에서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나라들의

지리와 모르는 새로운 단어들에 난관을 부딪치며

어렵운 과목이라고 합니다.

사랑이와 우리나라와 주변나라에 대해 

알아 보고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역사적 

배경을 배우기 위해 '대단한 지리' 책 속으로 빠져 듭니다,

우리 나라 지도자들과 세계 지도자들이

지리적 문제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해 왔는지?

그 선택이 어떤 역사를 만들어 왔는지?

지금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우리 나라가 세계속에서 어떻게 커가고 있는지?

우리를 알고 세계의 여러 나라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 사회 교과서를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대단한 지리

초등 사회 교과서가 새롭게 보이는 놀라운 경험!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책으로

북극, 캐나다, 미국,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오크트레일리아,

러시아, 중국, 인도와 파키스탄, 한국과 일본,

다양한 나라속에서 우리 반도 국가인 한국이

어떻게 세계와 경쟁하며 살아 남았는지?

궁금증을 사랑이에게 던져 줍니다.

세계의 열강들이 발전하고 번성기를 누리게 되었는지?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들과 자원이 없는 나라들이

어떻게 공존하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속으로 고고 ~

고대 부족의 지도자들은 방어에 유리한 더 높은 

지역을 장악하려 했고, 나라마다, 산맥이 어디에 있는지,

배가 오갈 수 있는 강이 있는지,

지리적 요소가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세계 열강들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하고,

정치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답니다.

오늘날에는 기술의 도움으로 지리적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가까이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지구의 지리를 이해하면서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 감염으로 세계속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세계지도를 보면서

사랑이는 참 무섭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발달해서 하루에 이웃 나라들을 

오고 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나쁜 바이러스를 급속도로 번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면서 놀라게 되네요.

강대국들은 더욱 강한 힘과 권력으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주변국을 침략하고, 쟁취하던 옛날 시대나

문명이 많이 발달한 지금까지도 

강대국들은 많은 자원과 경제적 힘으로

끈임없이 작은 나라들을 위협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고

세계 지리와 자원에 대해 깊이 배우면서

우리 나라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세계속에 한국인으로 거듭나는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방송 된다고 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부터 

세계 여러 나라들의 지리적 위치를 배우면서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책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