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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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
한날 글 그림, 박미경 감수, 파란정원 출판사.
기해년을 보내고 경자년을 시작하면서
우리 아이들과 새로운 계획을 뭘로 할까?
고민하면서 우리에게 가장 많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면서,
아이들과 2020 경자년에는 한글의 우수성을
많이 공부하고 세계속에 알리기 위해서는
영어를 함께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20 경자년 목표는 한글과 영어를 많이
배우고 마음속에 쏘옥 쏘옥 담아서
세계속에 우리 글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 책을
한권 외워 보자고 다짐해 보면서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
사랑이와 튼튼이와 이웃집 친구가 놀러와서
파란정원 출판사에서 나온 만화로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하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책과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소학'책과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퀴즈' 시리즈 를
한권씩 들고서 서로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알려 주고 서로 보면서 즐거워 합니다.
세 아이들이 함께 책 읽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보는 엄마들은 훈훈하고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과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을
느끼면서 영어와 사자소학과 퀴즈를
마음속에 쏘옥 쏙 남기기를 바라게 되네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 따라쓰기'를
함께 하면 좋다고 세 아이들에게 권해 주니
우선 책을 읽고 나중에 쓰고 싶다고 합니다.
'Garden Full of flowers' 꽃으로 가득찬 정원
연관된 단어 butterfly 나비, flower 꽃,
full 가득찬, garden 정원 뜰.
찹이 패밀리와 함께 친구들이
재미있게 대화를 합니다.
우리 수업 끝났는데 놀러 갈까?
근데 어디로 놀러 가지?
글쎄 어디로 갈까?
흠 ...
맞다! 학교 뒤 garden에 가는 건 어때?
garden?
학교 뒤 garden 에는 flower 랑
풀잎들이 full 하잖아.
그렇구나! 그럼 예쁜 butterfly 도 볼수 있겠네.
좋아 좋아....빨리 가자. 후다닥
저 녀석들 지금이 겨울인 걸 잊은 거야 ?
됐어. 가서 보면 알겠지.
소복 소복 흰눈이 내리는 garden ...
여기 뭐가 있다고?
아이들이 찹이 패밀리의 표정을 보면서
배꼽을 잡고 웃으며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웃음으로소통하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책을
강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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