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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bold journal

102 2019.1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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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journal 

 

볼드피리어드 편집부, 기해년 11월.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뜻 대안교육에 찾아 가서

아이를 적응 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 가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곳에서 배우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지만 일반적인 아이들은

공교육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를 바라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도 따로 교육 하기가

쉽지 않아서 학교 교육과 방과후 교육

도서관 활동 교육 집안에서 교육으로

나누어서  하는 기본 교육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었지요

 

'bold journal' 교육 방법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알고 싶어서 책속으로

풍덩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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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journal 

 

가끔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거나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적응을 못하고

대안 학교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모님의 용기가 필요하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말하기를

주중보다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고

금요일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토요일이 기대 되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게임도 하고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맘껏 놀 수 있어서요.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쉬움과 학교 가는 것에

대한 월요일의 부담감을 점점 더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학교 모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해 보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bold journal 책 속에서 찾은 것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때 자신을 찾고,

길위서 맘껏 활보 하면서 자란다는 것과

자기만의 색깔을 찾는 것을 지지하고

응원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가?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듣고

선생님의 규칙과 규범들 속에서

친구들과 맘껏 뛰어 놀 수 없기에

아쉬워 하는 마음 구속된 마음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찾을 수 있을까?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생각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생각하고

뛰어 놀면서 자유로운 시간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bold journal '책에서 답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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