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터지는 영어 스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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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터지는 영어 스피킹
이승훈 글, 이담북스 출판사, 기해년 6월.
영어로 말이 술술 나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말문이 저절로 터지는 획기적인 영어 스피킹
학습법이 바로 뇌에 영어를 새겨라!
뇌에 어떻게 언어를 새겨 넣을까요? 궁금궁금
언어적 영역을 분석하여 BROCA (브로카) 학습법과
WERNICKE (베르니케)학습법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두 학습법은 영어 말하기에 필요한 뇌 부위를
자극함으로 영어 스피킹 능력을 향상시키며
영어 스피킹 고민하는 저에게 해답을 준다고 하네요.
영어 스피킹의 답을 찾아 가기 위해
' 저절로 터지는 영어 스피킹 '책 속으로 빠져 봅니다.
저절로 터지는 영어 스피킹을 통해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말하고,
요점이 분명하고 간결하면서도 상대의 흥미,
관심, 필요의 대상이 되는 이야기를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브로카'학습법과
'베로니케'학습법으로 놀라운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대 되네요.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기의 길잡이를 찾아
고민고민한 작가는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어 스피킹의 길을 고안해 냈답니다.
영어의 연음은 끊임없이 듣고 읽고 쓰면서
말하기 연습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어민은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무의식적으로 세로의 폭을 조절하여 말하며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말하는 사람도
그와 같이 조절 하기를 기대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머리속의 한글어순을 그리듯이
영어 어순이 쑥쑥 그려지게 연습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 저절로 터지는 영어 스피킹 '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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