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 내 아이 서울대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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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내 아이 서울대 따라잡기
배상기 글, 청년정신 출판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세우는 입시전략으로
대학이 사랑하는 학생이 되기 위한 노력은
얼마나 해야 될까요?
서울대를 보내기 위해 매주 일요일 아빠와 아들은
관악산을 등산하고, 서울대를 통과하며, 서울대 목표로
서울대 입학 희망을 품고 초등6년, 중학교3년, 고등학교 3년,
아빠와 아들의 12년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할까요?
'중위권 내아이 서울대 따라잡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좋은대학 좋은과를 선택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중위권 내 아이 서울대 따라잡기
교과서를 넘어 더 깊고 더 넓게 공부하고, 탐구활동, 토론활동,
글쓰기, 모둠 수행과제 등 다양한 지적 호기심으로 학업에 열정과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찾는 노력이 필요하네요.
서울대는 스스로 학문의 원리를 깨닫고 다른 영역으로
지식을 확장해 가는 학생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지식 을 다른 지식으로 생산하는 씨앗으로 활용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 열정을 불사르는 인재를 원하답니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네요.
독서를 통해 지식을 확장시키고, 과목 선생님을 잘 활용하여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고, 친구들과 토론수업과 동아리 활동으로
자료를 찾고, 관심 분야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공부하며,
글쓰기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답니다.
학교에서는 온힘을 다해 놀이처럼 공부하는 재미와 맛에 빠지고,
선생님께 질문으로 도움을 많이 청하는 학생을 서울대는 기다린다고 합니다.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항상 공부하고 사색하고, 책을 가까이 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성이 훌륭한 인재가
되어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잘하며, 리더십이 있고
좋은 생각 좋은 행동으로 좋은 성인군자가 많이 배출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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