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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행복한 생명

93 2019.02.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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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명


류재숙 글, 원정민 그림, 분홍고래, 기해년 2월

 

한 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한 생명으로 살고 있는가?

과거에 비해 오래 살고 있는데

사람들은 더 오래 살기를 바라고 있네요.

 

인생를 소중하고 아름답게 살기를 바라는

아이들에게 사람과 자연과 기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정말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 나누기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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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명


인디언들은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죽는 것도 행복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죽는 것은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믿믐에서 인디언들은 참 행복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인디언들의 마음으로 살고 싶어지네요.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몸이 건강하게 글을 보고 느끼고 뭔가를 쓸수

있을 때까지 사는 것이 저에게 오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 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자연과 더불어

진정한 삶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살고 싶네요.

 

사람이 먹는 동물들과 사람이 사용하는 모든 물품이

정말 많고 많기에 자연은 몸살을 앓고 있고요.

그로 인해 사람에게 자연은 점점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아직 우리는 나몰라라 하는 것 같네요.

 

우리가 입는 옷들, 사용하는 용품들, 먹는 음식들

모두가 자연에서 혜택을 받고 살고 있는데...

재활용을 버리기 위해 나가 보면

산처럼 쌓인 플라스틱, 캔, 종이, 봉지, 등

생활속에서 나온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과연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하면서

미래 아이들에게 어떤 자연을 남겨야 하는가?

생각하니 절로 미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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