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수업 혁명

최인수, 변문경, 박찬, 김병석, 박정민, 전수연, 전은경 글.
다빈치 북스 출판사, 무술년 7월.

글쓴이가 정말 많듯이 우리의 아이들의 미래의 선택의
폭도 다양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4차 산업 수업 혁명' 아이와 함께 책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미래의 나의 동상 제작하기.
신도시와 자율주행버스.
나만의 달력 만들기.
센서 하우스.
소통의 예술, 인터렉티브 아트 .
5파트로 나뉘어져 있네요.

미래 사회는 컴퓨터와 밀접한 생활을 암시하고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들의 생각과 삶이
지금과는 많이 다를 거라고 합니다. 

4차 산업수업 혁명

아이들은 4차 산업 수업 혁명을 읽으면서
3D 프린터를 사고 싶고 자신만의 케릭터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브랜드와 디지털을 활용하는
기술을 잘 배워서 한국적인 것을 세계화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세계에서 밀리지 않고
한국의 전통과 IT기술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야 된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차별적 창의성과 융합의 조화로 요구하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게임 프로그램어, 게임 디렉터 등
게임 직업에 관해 풀어 놓네요.

아이들이 소통을 잘 하고
재미있고 긍적적인 직업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 4차 산업수업 혁명 '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