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마 정신줄 완전판

 신태훈 글, 나승훈 그림, 웹툰 북스 출판사,  무술년 6월.

 신태훈 나승훈 두 작가가  2009년에 발표한 '놓지마 정신줄'
10살이 된  아들의 손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니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인기 만화는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만화를 즐겨 보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재미있게 '놓지마 정신줄'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깔깔 껄껄 호호~~
정말 기발한 웃음 코드로
저와 아이들의 마음을 쏘~옥 사로 잡네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은어 표현들이 점점 다양해 지고
제가 학창시절 사용한 은어와의 차이를 느끼며,
'놓지마 정신줄'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졌답니다.

놓지마 정신줄 완전판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작은 아들이
미래에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신태훈 작가의 말처럼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고,
사물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좋아하는 그림과 표현을 생각하고 그리는 작업을
많이 해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놓지마 정신줄'을 열심히 읽더니
자기도 재미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종이에 게임에 관한
만화컷을 그려내며 저에게 들려 주네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신이와 주리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간의 서로 다른 생각들을 참 재미있게
표현한 글과 그림을  보면서 공감과 함께
마음속에 정이 듬뿍 느껴지는 '놓지마 정신줄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작은 아들이
미래에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신태훈 작가의 말처럼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고,
사물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좋아하는 그림과 표현을 생각하고 그리는 작업을
많이 해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놓지마 정신줄'을 열심히 읽더니
자기도 재미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종이에 게임에 관한
만화컷을 그려내며 저에게 들려 주네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신이와 주리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간의 서로 다른 생각들을 참 재미있게
표현한 글과 그림을  보면서 공감과 함께
마음속에 정이 듬뿍 느껴지는

'놓지마 정신줄 완전판 ' 정신없는

아이들에게 집중시키는데 효과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