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다개국어

이지나 글, 지식너머 출판사, 무술년 7월.

우리아이들에게 다개국어를 얼만큼 노출해야
서연이처럼 될 수 있을까요?

과연 서연맘처럼 다개국어를 할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다개국어를 어떻게 잘 가르칠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엄마표 다개국어' 책 속으로 들어갑니다.
 

 엄마표 다개국어

서연이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까지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서연맘의 끊없는 노력과
서연이의 언어 감각의 발달이 남다르지 않을까?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과 저의 언어 감각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객국어를 잘 하기 위한 첫번째는 엄마가 다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언어를 아이들에게 많이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의 작심삼일 언어는 결코 아이들의 다개 국어를
할 수 없으며 꾸준한 다개국어 노출이 몇년동안
지속되어야 된다는 것을 배워봅니다.

다개국어를 잘 하기 위해 서연맘의 끊없는 열정과
정신무장으로 매일매일 반복하는 모습은
저에게 큰 충격이자 인내 끈기가 부족한
저에게 과연 어떤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과
언어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고민하게 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네요.

다개국어를 할 수 있도록 엄마의 힘, 매일 습관의 힘,
근면 성실하게 꾸준한 노력과 아이와 재미있게
책과 영화와 주변 환경에서 다양한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 중요함을
배웠답니다. 지금부터 나 스스로 다개국어를 습관화
하는 연습으로 다양한 매체(책, CD, 영화, 대화) 등를
많이 활용해야 되겠네요.
'다개국어'를 열심히 도전해 봅니다.